HOTEL THE MAY


남도의 풍경에 녹아든 삶의 이야기 박일구 개인전 '호텔 더메이' 초대전

'The South Sea' 내년 1월22일까지

광주에서 유일하게 아트호텔을 표방하고 지역 예술인 초대전을 열고 있는 호텔 더 메이가 지난 13일부터 두 번째 초대전을 갖고 있다.

지난 5월부터 박태후 초대전을 가졌던 호텔 더메이는 두 번째 초대작가로 박일구 사진작가를 선보인다.

박일구씨는 자신만의 심미안으로 남도를 기록하고 관찰하는 작품들을 발표해왔는데 이번 전시에서도 남도의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여수 거문도, 신안 가거도, 완도 소안도 등 연안과 섬에서 바라본 바다의 풍경과 그 속에 녹아있는 우리들 삶의 이야기를 아름답게 담아낸 작품 20여점을 선보인다.

남해 바다 고유의 색과 톤을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표현하기 위해 몇 년간에 걸쳐 작업해온 결과물이다.

이번 작품들은 시각적 원근감을 부여하는 요소 중의 하나인 대기 원근법을 사진으로 얼마나 사실적으로 포착해서 다채롭게 표현할 수 있는가라는 문제로부터 출발한다.

박일구씨는 “이같은 질문을 가장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대상이 바다 풍경인데, 그 중에서 동해와 서해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전하고 남해의 바다가 주는 정감이 독특하다”고 말한다.

박주석씨는 “작가의 작업은 대상을 선택하고, 찍는 시간을 선택하고, 시시각각 변화는 대기를 선택하는 과정”이라며 “결국 바다라는 시각적 물상을 가장 순수한 사진적인 방법으로 기록하고 재현하는 과정을 통해, 사진의 기록성과 예술성은 본질적으로 같은 것이라는 속성을 폭로하고 있다”고 평했다.

‘바다를 하나의 색으로 환원시키는 방법으로 추상화 했고 그것은 그만의 방식으로 바다를 바라보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박씨의 작품은 호텔 로비를 비롯해 호텔을 찾는 고객들이 접할 수 있는 공간에 비치돼 남도 예술의 향기를 전하게 된다.

중앙대와 광주대에서 사진을 공부한 박씨는 조선대에서 사학을 다시 공부한 공부하는 사진작가다.

9차례의 개인전과 200여회의 단체전에 참여했고 광주시립미술관과 국립현대, 서울국세청, 국립 5·18 묘지 등에 작품이 소장돼 있다.

양기생기자 zmd@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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